이번 시범사업은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첨단 3D스캐닝으로 촬영·제작된 피규어는 KT와 SK브로드밴드 IPTV 신규 계약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
IPTV 가입 고객에게 창조경제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ICT 동반성장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자체 조사를 통해 3D프린팅에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선별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KT와 SK브로드밴드 외에도 이오이스, 한국아카이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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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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