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오는 8일 프랑스 북동부의 도시 랭스에서 만날 예정이다.

독일 정부 대변인은 2일(유럽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양국의 화해협력조약인 엘리제조약 체결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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