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쌍용건설이 건축시공 및 주택 등 민간영업분야 경력직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 주택, 도시정비) 분야로 홈페이지(http://ssyenc.incruit.com)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로 3~7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해외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해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에 이어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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