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키움증권이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서비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홍보를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1+1 이벤트를 한다.

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중 퀴즈를 풀고, 해외파생 시그널메이커를 신청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GS25 또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고, 해외파생 시그널메이커 1개월 체험 기회를 준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는 해외선물 투자 시 감정의 변화에서 오는 투자 판단의 오류를 최대한 배제해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매매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600)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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