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4.25 화 15: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뉴욕전문가 시각> 재료 없는 주식시장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05:50: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20일 주식시장을 움직일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며 당분간 증시는 횡보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스턴프라이빗웰스의 로버트 패브릭 수석 시장 전략가는 "많은 사람이 주식을 보유한 채 어떤 방향으로든 투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시장은 가격에 영향을 줄 다음 재료를 기다리고 있으며 지난 몇 주 동안 이러한 재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베어드의 브루스 비틀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주식시장은 그동안 큰 폭으로 상승했고 지금 수준에서 굳히기 과정이 나올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증시는 횡보세를 보일 것이며 이후 다시 강세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FBN증권의 제레미 클레인 수석 시장 전략가는 "주식시장은 여전히 비싼 수준이다"며 "이 때문에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또한 앞으로 다가오는 기업들의 실적을 대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50파크인베스트먼트의 애덤 사란 대표는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다음 기준금리 인상에 관해 이야기하길 원한다"며 "이것이 바로 이번 주 가장 주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움직임도 주목하고 있다.

    사란 대표는 "공급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며 "수요까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는 원유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고 예상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미 정부, 상원 의원 전체 상대 북한 관련 브리핑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2년 전 유가 급락 예견한 전문가, 40달러 후반 하락 경고
    4
    월가서 애플의 실적 예상치 하회 가능성
    5
    마크롱 최종 승리시 유로화 상승·파운드화 하락
    6
    피델리티 "르펜 승리 가능성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7
    미 연방정부 '셧다운'시 연준 경제 전망에 영향
    8
    <뉴욕 금가격> 달러화 하락에도 프랑스 대선 안도로 0.9% 하락
    9
    佛대선 후 유럽 주식 평가에 관심을 기울일 때
    10
    佛대선 말고도 英·그리스·獨 정치 불확실성 있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