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다음날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건강보험책 '트럼프케어'의 하원 표결에 주목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7포인트(0.00%) 하락한 20,667.4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40포인트(0.23%) 높은 2,349.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58포인트(0.49%) 오른 5,822.41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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