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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中증시, 투자심리 개선에 반등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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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21  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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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증시는 글로벌 주가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올랐다.

    2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29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98포인트(0.25%) 오른 3,180.08을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68포인트(0.35%) 상승한 1,935.46에 거래됐다.

    상하이증시는 지난 14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선전증시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 하락세가 일단 진정된 기미를 보이는 데다 간밤 미국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 개혁안 기대에 오름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거래로 400억 위안(약 6조6천억 원)의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이번 주에만 역RP로 1천700억 위안을 순공급했다.

    위안화는 달러화에 이틀 연속 절하 고시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31위안 올린 6.8823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05% 내린 것이다.

    ys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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