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미국 자동차 부품과 용품 소매업체인 오토존의 주가는 실적 실망에 23일 개장 전 거래에서 7.7% 급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26억2천만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인 27억1천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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