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2 일 23: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홍콩증시, '美-北 불안'에 2% 가까이 하락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4:1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홍콩 증시가 미국과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2% 가까이 하락했다.

    11일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17.62포인트(1.89%) 하락한 26,926.38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항셍H지수는 전날보다 215.81포인트(2.00%) 떨어진 10,566.39으로 거래를 마쳤다.

    양 지수는 전날에도 각각 1.13%, 1.65% 하락했다.

    북한이 괌 포위 사격 가능성을 재차 언급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경고가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이 다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이날 중국 본토 증시도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자 투자심리 악화에 동반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북한을 둘러싼 긴장이 전 세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도 예외가 아닌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특히 경기 민감주들의 타격이 크다고 진단했다.

    홍콩증시에서는 애플 납품업체인 서성테크놀로지가 2% 이상 하락했고, 대형주인 텐센트홀딩스도 4% 이상 떨어졌다.

    다만, 전날 40%가량 급등했던 만달호텔개발은 이날도 8%가량 올랐다.

    ysyoon@yna.co.kr

    (끝)
    윤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oiltrader
    홍콩달러의 절하는 지속적일 것
    (2017-08-13 19:08:03)
    oiltrader
    홍콩은 미북문제보다 부동산이 훨씬 더 큰문제 한가한 소리할때가 아닐텐데
    (2017-08-13 19:07:3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1
    한종희 삼성 사장 "QLED 성장기반 마련했다"
    2
    "무역갈등에 中제조업 위축 가능성…韓, 기회살려야"
    3
    아시아나, 기내식發 출발지연 보상…운임 최대 20%
    4
    LH,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임대 추가 공급
    5
    금감원, 일반인 금융아카데미 심화과정 개최
    6
    기촉법 대신할 '기업구조조정업무 운영협약' 내달 시행
    7
    한은 "中 정책과제 추진, 국내외 미칠 경기둔화 유의해야"
    8
    금감원, 연체 미리 알려줘 5조8천억 부담 줄였다
    9
    올해 수입보험료 전년보다 1.9% 감소 전망
    10
    수은, 백남수·김태수 본부장 선임…북한 연구조직 확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