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17 화 07: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뉴욕전문가 시각> 물가 여전히 낮아 금리 인상 어려워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2  05:5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11일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당분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은 어려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베어드의 브루스 비틀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물가 지표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연준이 어떤 조치에 나서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다.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시장 전략가는 "투자들은 매도세가 나타날 때 시장에 몰려든다"며 "저가 매수세가 나타날 것이다"고 예상했다.

    보스턴 프라이빗의 로버트 패브릭 수석 시장 전략가는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은 이를 연준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로 인식했다"며 "시장이 연준의 자산과 관련해서도 아무런 조치가 나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U.S. 뱅크의 에릭 위건드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정학적 관점에서 위험은 커진 상황이지만 주가 가치가 과도하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 상승률이 낮아서 예상했던 것보다 주가 가치가 높은 상황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U.S. 뱅크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의 바이클 밸레 매니징 디렉터는 "최근 증시 상승 상황을 고려하면 증시 조정은 그렇게 놀랍지 않다"고 평가했다.

    도이체방크의 토스텐 슬록 수석 세계 이코노미스트는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다면 방어적일 필요가 있다"며 "만약 이번 일이 발언으로만 끝날 것으로 본다면 매수 기회다"고 설명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JP모건, 달러 비중 줄인다
    2
    SG "영국, 이번 주 경제 지표가 금리 인상 여부 결정"
    3
    도이체방크 "도이체뵈르제, 변동성 감소로 실적 예상 하회할 듯"
    4
    그리스 자본 통제 없어지려면 3년 이상 시간 필요
    5
    UBS "지정학적 불안으로 석유 공급 줄어들 위험 커졌다"
    6
    MUFG "파운드화 국채 금리 대비 저평가돼 있어"
    7
    짐 폴슨 전략가 "미 지표, 더는 증시 지지하지 못할 것"
    8
    라보뱅크 "카탈루냐 불안 등에도 유로화 매수 포지션 계속 증가"
    9
    골드만삭스 "세제개편 없다면 미 증시 고평가돼"
    10
    <뉴욕 금가격> 트럼프 발언 속 0.1% 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