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정치 상황 등을 주목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1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2포인트(0.15%) 상승한 21,707.33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32포인트(0.14%) 높은 2,428.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포인트(0.03%) 낮은 6,215.69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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