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이 2% 넘게 내리는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내렸다.

19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0%) 하락한 23,156.6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34포인트(0.01%) 내린 2,560.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9포인트(0.34%) 낮은 6,601.53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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