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준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이러한 비교에서 오는 우려는 과도하다고 바클레이즈가 16일 진단했다.

바클레이즈는 2008년 이전 경고 신호였던 과도한 회사채 차입은 현재 신용시장의 모습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예를 들면 미국 제조업체들의 차입은 여전히 평균 수준에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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