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는 12월 정상회담에서 영국이 EU와의 무역 거래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지 명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만나 브렉시트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날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5% 상승한 1.3240달러에 움직였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
es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