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TB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최초 설정 시 중국·홍콩 상장기업 주식을 70% 수준으로 편입하고, 2주마다 분할매수 전략을 구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누적수익률 6% 도달 시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6개월 이전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설정 후 1년 되는 시점에 상환하고, 6개월 이후 달성하면 운용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에 상환한다.
이 상품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경남·기업·농협은행과 유안타·유진투자증권 등 13개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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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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