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피니사의 주가는 애플의 투자 소식에 13일 개장 전 거래에서 19% 급등했다.

애플은 애플 부품 제조를 돕기 위해 피니사에 3억9천만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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