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1일 다우존스를 통해 "연준은 올해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ANZ는 "이제 시장이 가질 주요 의문점은 채권 금리 상승세가 미국 달러화 하락세를 멈출 수 있는지 여부"라고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FOMC 성명에서 물가가 올해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연준의 목표치인 2% 부근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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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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