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식료품 제조회사인 제너럴 밀의 주가는 분기 실적 호조에 28일 개장 전 거래에서 1.5% 상승했다.

회사는 5월 28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4억890만달러(주당 6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3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71센트를 상회했다.

매출도 38억600만달러로 팩트셋 조사치 37억4천5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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