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의 주가가 버크셔해서웨이의 지분 증가에 크게 오른 영향 등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5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7.71포인트(1.12%) 상승한 25,171.2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35포인트(1.09%) 높은 2,727.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3포인트(1.44%) 오른 7,246.62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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