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80포인트(0.68%) 상승한 24,967.5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66포인트(0.14%) 높은 2,704.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3포인트(0.10%) 내린 7,211.30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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