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의 5월 상품수지 적자 규모가 전월보다 큰 폭 확대됐다.

26일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상품수지(계절조정치) 적자가 745억 달러로, 전달 709억 달러 대비 5.1% 늘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이 전월 대비 41억 달러 늘었고, 수입은 78억 달러 증가했다.

상품수지는 서비스부문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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