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9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9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0.03 2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늘었고, 시장 예상보다 많았다.

3일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4천 명 늘어난 21만9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주 연속 늘었지만,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는 21만5천 명이었다.

지난 21로 끝난 주간 수치는 21만3천 명이 21만5천 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실업보험청구자수는 1월 말 24만4천 명으로 최근 고점을 기록한 뒤 가파르게 떨어졌다. 3월 마지막 주에 1969년 12월, 4월 첫째 주에는 1969년 10월, 4월 둘째 주에는 19만3천 명으로 1969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거의 50년 이내 최저치를 계속 경신했다. 4월 중순에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소폭 오르내리고 있다.

대형 자동차 회사가 있는 오하이오와 미시간에서 실업청구가 급증했다. GM 노동자와 일부 부품 공급업체 직원들이 파업 기간 해고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와 같은 21만2천50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5천 명 감소한 165만1천 명을 나타냈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1시 4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