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 우려 고조…10년물 국채수익률 연저점 근접
美경제 우려 고조…10년물 국채수익률 연저점 근접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0.04 0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제조업에 이어 서비스업 지표도 미국 경제에 대해 우려를 키우며 미 국채 값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6.7bp 떨어진 1.527%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저점까지는 0.1%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이런 흐름이라면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된다.

통화정책에 특히 민감한 2년 국채수익률은 장중 1.382%로, 2017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ISM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10여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제조업 PMI와 함께 미국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지표 부진에 시장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도 커져 국채수익률은 낙폭을 확대했다. 뉴욕증시는 사흘 연속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연방기금선물시장에 가격에 반영된 올해 후반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93%로, 전일 77%에서 뛰어올랐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0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