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개혁 등 수요 증가'…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천100명
'회계개혁 등 수요 증가'…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천100명
  • 신은실 기자
  • 승인 2019.11.18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금융위원회는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을 1천100명으로 결정했다.

금융위는 18일 공인회계사자격제도심의위원회에서 회계개혁에 따른 향후 예상되는 공인회계사 수요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손병두 자격제도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매년 선발인원 급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험 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더 지난 만큼 학점 이수제와 부분합격제 등이 시대변화 등에 맞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가 시행하는 시험은 내·외부의 신뢰가 생명인데 지난 7월 시험 부정 출제 의혹은 매우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손 위원장은 "금감원은 출제위원 선정의 공정성 제고, 출제 검증 강화 등 시험관리 개선 관련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s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3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