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신규주택착공 3.8%↑…허가는 12년래 최고(상보)
美 10월 신규주택착공 3.8%↑…허가는 12년래 최고(상보)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1.20 0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지난 10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이 다시 늘어나 시장 예상도 웃돌았다. 주택착공 허가는 12년 이상 동안 가장 많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19일 미 상무부는 10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 대비 3.8% 증가한 131만4천 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3.5% 늘어난 130만 채였다.

10월 신규주택착공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8.5% 증가했다.

지난 9월 주택착공 실적은 9.4% 감소가 7.9% 감소로 상향 조정됐다.

10월 주택착공 허가 건수는 5.0% 늘어난 146만1천 채를 보였다. 2007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WSJ이 집계한 예상치 0.5% 감소한 138만 채보다 양호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서는 8.5% 급증했다.

주택착공 지표는 변동성이 커서 나중에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CNBC는 금리에 가장 민감한 주택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의 영향으로 최근 몇 개월동안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업자들은 여전히 노동력 부족과 규제 제약을 언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2시 5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