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투자설명회(IR)는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되며 시가총액 2조원 이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중견기업 26개사가 참여한다.
오전 9시 20분부터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소그룹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IR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기업정보가 보다 원활하게 제공돼 상장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제고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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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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