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2024년 말 금리 2.4%로 올려…인플레 약세 일시적 요인"
"연준 2024년 말 금리 2.4%로 올려…인플레 약세 일시적 요인"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0.01.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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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유지하겠지만, 20204년 말까지 평균 2.4%로 인상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국(CBO)이 28일 전망했다.

CBO는 "올해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뒤 점차 올릴 것"이라며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을 둔화하고, 이후 몇 년 동안 인플레이션에 하향 압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의 장기 금리 전망은 2.5%지만, 2022년에 대한 장기 금리 전망은 2.1%다.

CBO는 "최근 인플레이션 약세는 일시적인 요인 때문"이라며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올해 2.2%까지 오른 뒤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올해 전체 PCE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2% 목표에 있을 것으로 봤고, 2021년에는 오버 슈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CBO는 "단기 금리 하락으로 인해 연준이 향후 10년 동안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0.3%를 국채로 변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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