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의 1월 상품수지 적자 규모가 수입이 수출보다 더 줄어들면서 감소했다.

28일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상품수지(계절조정치) 적자가 655억 달러로, 지난해 12월 687억 달러 대비 4.6%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이 전월 대비 14억 달러 줄었고, 수입은 46억 달러 감소했다.

상품수지는 서비스 부문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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