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같이 밝히면서 "급여 보호 프로그램을 위한 대출 금리는 0.5%로 측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500명 이하의 직원을 둔 소기업들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이어 "컨트랙터들과 자영업자의 경우 4월10일부터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면서 "이 대출은 100% 정부 보증 대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무부는 "대출 무효와 관련해서는 대출업자들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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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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