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주(4월 27일~29일) 발행된 21개 증권사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규모는 6조3천825억원으로 집계됐다.

4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한 CP/전단채 금액이 1조5천9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부국증권이 8천540억원 발행해 그 뒤를 이었으며, IBK투자증권 8천100억원, 한국투자증권 6천600억원, KB증권 5천300억원씩 발행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증권사 CP/전단채 규모는 3조3천800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주 9천억원의 CP/전단채 만기가 예정돼있다.

이어 부국증권 3천60억원, NH투자증권 3천억원, 메리츠증권 2천840억원, 한국투자증권 2천100억원, 하이투자증권 2천억원, 키움증권 1천800억원, IBK투자증권 1천700억원, KB증권 1천600억원 등의 CP/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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