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호주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상보)
피치, 호주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상보)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0.05.22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호주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피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호주 경제와 국가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평가사는 호주의 국가 신용등급은 기존의 'AAA'를 유지했다.

피치는 "호주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은 5% 수축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억제 조치로 2분기 경제 활동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호주의 경기 회복은 올해 하반기 들어서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GDP가 4.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시에 "호주의 은행 시스템은 현재의 충격을 관리할 수 있는 비교적 좋은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5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