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면서도 "재정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건 이견이 없다"고 했다.
그는 "재정을 적극적으로 하면서도 국가채무에 대한 우려도 짚어나가야 한다"면서 "재정이 위기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최진우 기자
jwcho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