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 세제지원부 소속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 직원 등 관련 접촉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재택근무 등 기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해당 층은 별도로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1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수용 기자
sylee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