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법과 자동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고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교보생명은 오는 2025년까지 AI 자동심사 비중을 최대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은 약 80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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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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