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주간 실업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12일(미 동부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포인트(0.01%) 오른 35,488.6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02포인트(0.29%) 상승한 4,460.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2.972포인트(0.36%) 오른 14,818.10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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