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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대신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으로 6천292억원을 올렸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천470억원 대비 3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천9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4% 늘었다. 대신증권은 "계열사 및 기업금융(IB) 실적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출처: 연합뉴스DB sylee3@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9시 2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용 기자 sylee3@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농협銀, 50년 만기 주담대 이달까지만 판다BNK경남銀, 내부통제 혁신 전담팀 신설…내부고발 제도도 강화새마을금고, 첫 경영혁신위 개최…"신뢰 회복 방안 마련"무디스, 하나銀 장기신용등급 'A1→Aa3' 상향 조정BNK금융, 경남銀에 비상경영위 설치…'쇄신책 마련'잇단 금융사고에 고개 숙인 은행장들…"재발 방지 강구"내부통제 강화하지만…잇따른 금융사고에 긴장하는 은행권'560억 횡령' 경남銀, CRO 업무서 배제…지주 CRO가 겸직코픽스, 석 달 만에 하락…은행권 LCR 정상화 대비 선제 조달 영향외국계 시중銀 자금·트레이딩 임원들, 상반기 10억대 보수 수두룩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대신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으로 6천292억원을 올렸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천470억원 대비 3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천9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4% 늘었다. 대신증권은 "계열사 및 기업금융(IB) 실적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출처: 연합뉴스DB sylee3@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9시 2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