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지난 2007년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AAA'를 받은 후 5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대한생명은 자산과 수입보험료 기준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의 시장 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 안정적인 수익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생명의 IFSR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작년 9월 말 기준 대한생명의 총자산은 65조7천987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은 223.5%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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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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