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는 "여전히 내년 근원 물가 상승세가 빨라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BOA는 다만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하향했다.
은행은 개인소비지출(PCE)이 올해 말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예상치는 1.5%였다.
BOA는 "근원 PCE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치를 유지한다"며 "내년 말 근원 CPI는 올해 대비 2.1%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다"고 말했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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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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