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오는 25일 자정부터 홍콩에 거주하지 않는 모든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입국 금지 조치는 최소 2주간 유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홍콩은 대만, 마카오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홍콩 거주민이라도 격리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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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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