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 협상 마감시한을 맞아 막바지 타결 기대가 커져 상승했다.

20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22포인트(0.40%) 상승한 28,307.6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94포인트(0.47%) 오른 3,442.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45포인트(0.32%) 오른 11,515.3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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