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IPO 본격 착수…주관사 선정 돌입
카카오뱅크, IPO 본격 착수…주관사 선정 돌입
  • 정윤교 기자
  • 승인 2020.11.11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카카오뱅크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날 국내외 IB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 국내 IB뿐 아니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등 외국계 IB도 카카오뱅크가 발송한 RFP를 받았다.

상장 주관사 선정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상장 시기는 이르면 내년 7월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7일 7천5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성공한 데 따라 본격적인 IPO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TPG캐피탈로부터 2천500억원, 구주주들로부터 5천억원을 투자받는 내용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당시 프리IPO에서 카카오뱅크는 8조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yg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0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