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NH농협은행이 3년 만기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2023년 11월 만기가 다가오는 채권을 통해 3천만달러(약 333억원)를 조달한다.

금리는 표면금리 0.93%의 고정금리 방식으로, 발행일은 오는 30일이다.

주관사는 크레디트 아그리콜이 맡았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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