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정부는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KR&C가 보유 중인 파산채권 회수액 79억원 등을 포함해 총 80억원을 회수했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현재 69.5%다.
정부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168조7천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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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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