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 금리, 2018년 11월 이후 최고치 상승
일본 10년 금리, 2018년 11월 이후 최고치 상승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1.02.25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 국채시장에 연동하며 3년여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25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1.69bp 오른 0.1408%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8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년 금리는 0.52bp 상승한 0.5446%, 30년 금리는 1.92bp 높은 0.7386%에 각각 거래됐다. 40년 금리는 0.7916%로 전장대비 2.92bp 올랐다.

금리는 개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오름폭을 확대했다. 지난밤 미국 장기금리가 경기 회복 기대 속에 올랐기 때문이다. 백신 보급과 추가 경기 부양 가능성 등이 모두 채권 매도 재료가 됐다.

일본 국채도 미국 시장에 영향을 받아 매도 우위 장세가 이어졌다. 내달 일본은행(BOJ)이 10년물 금리 변동 허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채권 투자 심리를 위축했다.

금리는 초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커브 스티프닝을 보였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5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