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이자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57.7을 웃도는 것이다. 지난 1월의 54.8보다 높아졌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영국의 제조업 PMI 최종치는 55.1로, 예비치이자 예상치인 54.9를 웃돌았다. 1월에는 54.1이었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1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곽세연 기자
sykwa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