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나온 예비치 1.1% 감소보다 감소폭이 줄어든 것이다.
지난 1월에는 전월 대비 0.5% 증가했었다.
2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대비로는 9.1% 늘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식품 소매가 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백화점 판매는 2.2% 증가했고, 의류 및 신발·액세서리 소매는 1.6% 증가했다.
jw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0시 0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윤정원 기자
jw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