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銀, LTRO 35억유로 조기상환키로…예상 하회
유럽銀, LTRO 35억유로 조기상환키로…예상 하회
  • 김성진 기자
  • 승인 2013.02.01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은행들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장기대출 프로그램(LTRO)을 통해 받은 긴급 대출 가운데 34억8천만유로를 조기 상환한다.

ECB는 1일 LTRO를 이용한 은행들을 상대로 조기 상환 목표액을 집계한 결과, 27개 은행이 이 같은 금액을 오는 6일 갚기로 했다고 밝혔다.

ECB는 지난 2011년 12월과 2012년 2월에 걸쳐 LTRO를 통해 3년 만기로 총 1조190억유로를 대출해 준 바 있으며, 지난 25일부터 조기 상환 의사가 있는 은행들의 목표액을 집계해 매주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집계된 금액은 지난번 1천372억유로에서 크게 준 것일 뿐 아니라 시장 예상치 200억유로에도 대폭 미달한 수치다.

조기 상환에 참여키로 한 은행도 278개에서 크게 줄었다.

sjkim2@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