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올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이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6.1%, 수입은 1.4% 늘었다고 해관총서가 12일 밝혔다.

상반기 중국의 무역흑자는 1조2천3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수출은 전년대비 6.1%, 수입은 1.8%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무역흑자는 8천934억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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