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내년 중국의 성장률이 7.9%로 올라 'V'자형 반등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그러나 경제 산출 규모가 잠재 성장률이 시사하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ANZ는 지적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그러나 중국이 1분기에 보여줬던 조기 반등세가 이미 고꾸라지고 있다면서 경기 회복이 상당히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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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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