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인 21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스토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신작이다.

엔씨는 양대 마켓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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